결국 무엇이 불쌍하냐고 해도 자기가 잘났다는 환각에 사로잡혀 있는 말단관리나, 보석을 여봐라는 듯이 자랑삼아 보이는 사교계의 벼락부자가 된 여자, 불후의 작가들 대열에 끼게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그 즉시로 간소하고도 자연스럽던 생활을 잃고 마는 풋내기 작가 만큼 세상에서 불쌍하고도 도량이 적은 자는 없다. -임어당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 discard : 버리다, 옷을 벗어 버리다, 해고하다: 버리기 자식 키우는 법을 배우고 난 후에 시집을 간 여자는 아직까지 없었다. 가령 자식 키우는 법을 몰라도 어머니 애정을 가지고 자식을 접한다면 그렇게 실패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purge : 숙청, 제거: 숙청하다오늘의 영단어 - hefty : 무거운, 중량있는, 억센오늘의 영단어 - separatist : 분리주의자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가장 명백한 지혜의 징표는 항상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다. -몽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