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쌀·콩·멸치·무우가 일본인의 영양을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이다. -스키모토 이치코 인간은 세 가지에 의해서 지탱된다. 지식과 재산과 선행이다. -탈무드-오늘의 영단어 - call for : 강조하다, 요구하다, 주장하다오늘의 영단어 - marine item : 해상품목행복을 이웃집 담 너머에서 찾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행복의 파랑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 해가 떠도 눈을 감고 있으면 어두운 밤과 같다. 청명한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기분도 비오는 날처럼 어둡다. 사랑은 그 마음의 눈을 뜨지 않고 그 마음의 의복을 갈아입지 않으면 언제나 불행하다. 결혼은 남녀가 서로 즐기기 위해 만들어 낸 행위는 아니다. 오직 창조하고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알랭 나타나엘이여, 나의 책을 던져버려라. 거기에 만족하지 말라. 그대의 진리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발견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무엇보다도 그러한 생각을 부끄럽게 여겨라. 만약에 내가 그대의 양식을 찾아준다면 그대는 그것을 먹기 위한 시장기를 잃고 말 것이다. 만약에 내가 그대의 잠자리를 마련해준다면 그대는 졸음이 달아나서 거기서 잠잘 수 없게 될 것이다. 나의 책을 던져버려라. 그것은 인생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수천의 태도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대 자신의 태도를 찾아라. 남이라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지 말라. 남이 그대와 마찬가지로 훌륭히 말할 수 있는 글, 그것은 쓰지 말라. 그대 자신 속에서가 아니고는 아무 데도 없다고 느껴지는 것 이외에는 집착하지 말라. 그리고 초조하게 또는 참을성 있게, 아아! 무엇과도 대치(代置)될 수 없는 존재를 너 스스로 창조하라. -앙드레 지드 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서둘러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라. 선업에 게으른 자는 마음의 악을 기뻐하는 자이다. -성전 오늘의 영단어 - bubonic plague : 선페스트질병